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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제도시작된 지 1달이 지나갔으며, 반응은 정말 뜨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벌써 46만 장이나 판매가 되었고 많은 서울 시민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26일부터 청년을 위한 월 5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 만 19세 ~ 34세라면 해당되니 끝까지 아래의 글을 일고 보시기 바라며 월 5만 원대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여기]
1달 동안 실시된 기후동행카드, 어떤가?
1달 진행되었던 기후동행카드는 46만 장이라는 엄청난 판매를 올렸습니다.
- 모바일 카드 18만 장
- 실물카드 28만 장
서울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1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상보다 인기가 놓아 초기에는 실물카드 구매에 상당히 힘이 들었고, 급하게 추가 생산 20만 장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판매가 많이 되었다는데, 기후동행카드 주 사용자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집계된 기후동행카드 대략 30만 장입니다. 그중에서도 20~30대가 절반이상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울시는 오늘 2월 26일부터 청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시작합니다.
□ 조 건 □
- 만 19세 ~ 34세
- 위에 해당하는 청년들이면 거주지 상관없이 할인 혜택
청소년 요금(따릉이 미포함) | 청소년 요금(따릉이 포함) |
5만 5천원 | 5만 8천원 |
청년들 요금은 그냥 할인해 주는 건가?
기후동행카드가 아직은 시범사업이다 보니 청년을 위한 요금 할인에 대해 자세히 이 여기 하겠습니다.
일단은 기존의 요금제르 6월까지 그대로 결재를 합니다. 청년 요금제는 대략 지존의 요금에 12% 추가 할인된 요금으로 5만 5천 원, 5만 8천으로 구성이 됩니다.
아직은 시스템적으로 완성이 되지 않아 사후 환급방식으로 적용이 됩니다.
사후 환급방식?
기후동행카드 제도는 시범사업으로 6월 30일까지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7월 애 별도의 환급신청을 해야 합니다.
- 티머니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그리고 청년 연령 인증
- 계좌입력 후 환급신청
환급의 조건은 만기사용달을 인정해서 만기 한 달씩 계산됨을 알아야 한다.
그럼 7월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이 시범사업은 끝나는가?
아니다.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7월에는 청년권종 카드를 배포됩니다.
청년권종은 온라인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연령인증 및 카드번호를 등록하고 충전을 하시면 됩니다.
기존처럼 모바일, 실물카드로 사용하면 됩니다.
좀 불편해도 7월부터 천년 기후동행카드가 나오니 그때까진 기다려 보며 사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전히 불편한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아이폰 사용자들은 어쩔 수 없이 실물카드를 구매하셔야 할 듯합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정책에 의해 앱으로 모바일 카드를 받지 못하는 정책으로 인해 아직은 아이폰 유저들은 실물카드를ㄹ 구매하셔야 할듯 합니다.
맺음말
1달 동안 시행된 기후동행카드는 현재 30만 장이라는 실사용하는 카드가 되었고 대중교통 무제한권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나 학생 들레가 적지 않은 돈을 세이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월 26일 오늘부터 실시되는 청년요금제도도 시행이 됩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6월 30일까지 사용하시고 7월에 환급신청을 하여 만 19세 ~34세 분들은 환급의 혜택까지 챙긴 시길 바랍니다.
7월에 청년요금 기후동행카드가 따로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빠뜻한 일상에 도움이 도는 무제한 교통이용권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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